Текст песни 잠이와 (feat. DEEPFLOW) - VEN , DEEPFLOW
온종일
너의
생각만
하던
그때가
이젠
지겨워
안
해
우리
그때야
서로
사랑했잖아
그럴
때잖아
어느
연인이든
처음엔
죽고
못살잖아
스물네
시간도
우린
너무
짧아
헤어지기
싫어
우리
손
잡고
울고불고
난리
치며
놓아주기
싫어
함께
있었잖아
지금
보단
널
많이
사랑해서
네가
주면
나도
주고
그런
게
당연했고
형식적인
연인
사이
유지하기
바빴고
서로
눈치만
보며
남의
시선
의식하며
사랑을
찾기엔
너무
늦어버린
걸
알아
모르는
척
하지
마
yeah
yeah
우리
둘
사이가
너무나
차이나
버려
그래
여기까지야
그러니
이제
날
버려
나
이제
잠이
와
너의
얼굴만
봐도
이제
잠이
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조금
빨리
갔으면
해
내
곁에서
좀
빨리
갔으면
해
나
이제
잠이
와
널
만나러
가는
그
시간마저
잠이
와
너의
곁에
다른
남자가
빨리
왔으면
해
다른
이에게
빨리
갔으면
해
Yeah
yeah
이제
잊어
줬으면
해
내
얼굴
내
모습
내
말투
숨소리까지
이제
지워
줬으면
해
내
기억
내
취미
내
노래
모조리
다
네
안에서
(곁에서)
날
비워줘
(지워줘)
너의
그
미소까지도
(질려버렸어)
너와의
사진까지도
(찢어버렸어)
나
이제
잠이
와
너의
얼굴만
봐도
이제
잠이
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조금
빨리
갔으면
해
내
곁에서
좀
빨리
갔으면
해
나
이제
잠이
와
널
만나러
가는
그
시간마저
잠이
와
너의
곁에
다른
남자가
빨리
왔으면
해
다른
이에게
빨리
갔으면
해
우리
영화는
약간
지루해
난
잠깐
눈
좀
붙일게
하품이
나와
내
표정
잠
앞엔
무척
솔직해
그냥
아무거나
마실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네
뒷얘길
하던
친구를
욕할
땐
맞장구
칠게
난
턱을
궤고
있어
몇
시간째
여기
앉아
난
너의
일기장인가
봐
페이지가
벌써
꽉
찬
시시콜콜해
네
한마디
한마디가
다
좀
미안하지만
이제
난
달라
진
것이
많아
널
만나러
가기
한
시간
전
난
또
잠이
와
내가
작년
5월에
줬던
말라버린
장미가
딱
나
같아서
참
미안해
시들시들한
관계
나한텐
넌
지루한
영화고
난
그저
관객
나
이제
잠이
와
너의
얼굴만
봐도
이제
잠이
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조금
빨리
갔으면
해
내
곁에서
좀
빨리
갔으면
해
나
이제
잠이
와
널
만나러
가는
그
시간마저
잠이
와
너의
곁에
다른
남자가
빨리
왔으면
해
다른
이에게
빨리
갔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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