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6 - 벤 feat. 팔로알토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그냥
다
내려놓을래
그게
참
어려운데
오늘
일
내일
모레
잠깐
다
미뤄
놓을래
그래
넌
어제와
다름없는
꿈을
꿔
오늘도
멍하니
혼자
숨이
턱
꽉
막힌
방
안에서
눈을
떠
매일
같이
머리
위엔
물음표
깜깜한
밤이
되면
불을
켜
해가
지기
전까지
컴퓨터
할
일이
많아
보여
눕기
전까지
손과
발은
계속해서
춤을
춰
안쓰러워
보여
너
어지러워
보여
너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그냥
다
내려놓을래
그게
참
어려운데
오늘
일
내일
모레
잠깐
다
미뤄
놓을래
징징대긴
싫은데
혼자
이렇게
품고
있는
감정들이
이제
너무
짐이
돼
누군가는
내
마음
알았으면
좋겠어
꺼내고파도
쉽게
안
나와
내
목에서
그런
네
몇
마디가
내
얘기
같애
사람들은
관심없지
내
얘기
할
땐
듣고
싶은
얘기들만
골라
듣지
어쩌면
관심
없지
내가
뭘
하든지
바뻐
너무
바쁘게만
돌아가
숫자들
뒤에
많이
붙이려는
공
하나
모든
속박으로부터
어서
도망가고픈
사람들이
모인
여긴
없어
포만감
욕심만
불어나지
내가
원하는
걸
아직
얻지
못한
사람처럼
더
더
많은
걸
원하지
고장난
마음
깊은
생각은
해로워
이
마음의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줘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그냥
오늘
술
한
잔
어때
낮과
밤에
축
처진
어깨
위로해
줄
누군갈
원해
넌
원해
안쓰러워
보여
너
어지러워
보여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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