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 He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Hey - 신승훈



Hey 지친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 앉고
다시 오늘이
언제나 똑같은 날일뿐야
무심히 지나쳐도
가끔은 눈물이 (난 지금 어디 있는지)
사랑이란 말을 하고
꿈을 꾸듯 설레이던
모습이 그리워져
이제 다신 누구라도
전부를 걸고서
사랑할 없을 같아 (더 이상 나에겐)
죽을 만큼 아파하고
그런 만큼 미워했던
지난 니가 그리워져
내게 가장 눈부시던
시절의 기억속에
나와 함께 걷고 있었던
지금 어디에
Hey 이제야 알게됐어
시간은 모든걸 견디게 한다는
기억은 스스로 잊혀지고
그런채 사는거야
하지만 허전한 가슴 (모두 잊혀지는 것)
사랑이란 말을 하고
꿈을 꾸듯 설레이던
모습이 그리워져
이제 다신 누구라도
전부를 걸고서
사랑할 없을 같아 (더 이상 나에겐)
죽을 만큼 아파하고
그런 만큼 미워했던
지난 니가 그리워져
내게 가장 눈부시던
시절의 기억속에
나와 함께 걷고 있었던 (넌 지금 어디에)
밤새도록 얘기하고
아이처럼 웃곤 했던
모습을 찾고 싶어 (다시 깨우고 싶어)
흘러가는 시간속에 (You know)
얼음처럼 차가워진 (You know)
가슴은 텅빈 같아 (난 그냥 흘러가)
영원이란 말을 믿고
지켜준단 약속 했던
지난 니가 보고 싶어 (그대 나를 기억하는지)
내게 가장 소중했던 (그땐)
오래전 추억속에 (그땐)
나의 손을 잡아 주었던
지금 어디에



Авторы: Xiao Yu Lin Zhong Yu


신승훈 - RADIO WAVE - EP
Альбом RADIO WAVE - EP
дата релиза
07-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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