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다리꼬지마 - 악동뮤지션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oh,
oh
네가
시크를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앞뒤
안
가리고
다리
치켜들고
반대
다리에
얹어
다릴
꼬았지
아니꼬왔지
내
다리
점점
저려오고
피가
안
통하는
이
기분
네가
도도를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주먹
불끈
쥐고
책상
내리치고
모두를
주목시켜
다릴
꼬았지
배배
꼬였지
발가락부터
시작된
성장판
닫히는
이
기분
Oh,
whoa
Yeah,
yeah,
oh,
oh,
yeah
거들먹거들먹
거리는
너의
그
모습에
내가
진리다
라는
그
눈빛
가득한
모습에
괜한
승부욕이
불타올라
짧은
다릴
쭉
뻗고
다리
꼬았지
시내에
나가
보다
보면은
여기저기
알록달록
thick
or
thin한
여러
색깔
종류
치마
바지들
중에서도
튀고
튀는
요염한
다리들
다리
꼬고
시내
외각
벤치에
앉아
누굴
기다리는지
초조한
표정을
짓는
줄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었더라
다리
저려
그러는
거라나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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