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 RISE AND FAL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ISE AND FALL - 어바웃



우릴 마셨던 날들은
여전히 안을
소란스럽게도
헤집고 있는데
넘겨지는 갈피 속에도
읽혀지지 않아
알아볼 없을 만큼
흐릿해져버린
푸른 나의 슬픔들에
이름을 붙이곤
아무 없이
멀리 날아가네
오르락 내리락
매일을 반복해
언제까지 이런
붙잡아야만 할까
오르락 내리락
내일은 어디로
끝나버린 행진
이젠 놓아줘
서투른 감정을 숨겨
아직도 멀었어
붉어지는
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빗길 속에도
비춰지지 않아
알아볼 없을 만큼
흐릿해져버린
붉은 나의 슬픔들에
이름을 붙이곤
아무 없이
멀리 날아가네
오르락 내리락
매일을 반복해
언제까지 이런
붙잡아야만 할까
오르락 내리락
내일은 어디로
끝나버린 행진
이젠 놓아줘
이젠 놓아줘
부서지기 전에
작은 흔적은 남기고 떠날래
이젠 놓아줘
작아지기 전에
나를 일으킬 마디
남겨둬야지
내리는 햇빛들에도
기쁘지 않아요
무뎌진 나일까
떨어짐 순간 속에도
잊지는 말아요
바라는 없어요



Авторы: About, Hemo


어바웃 - RISE AND FALL
Альбом RISE AND FALL
дата релиза
25-0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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