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틈 - 엄정화
난
너의
생각처럼
널
위해
기다렸어
너만을
쳐다보며
이렇게
나를
오랫동안
그냥
두지
말아줘
이제
견딜수
없는
나를
좀
봐
변하고
있는
나에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니
별다른
이유가
많이
있었더라도
널
생각만
해봐도
답답해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
뿐이야
난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
뿐이야
Oh
제발
그렇게
말도없이
나만을
쳐다보며
너무나
힘이
들어
이렇게
우린
오랫도록
지쳐있긴
했지만
언젠가
끝낼수
있는
나였잖아
이제
모든걸
버리고
우리
많은
기억을
생각해봐
너와
나
사이는
아주
가까웠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멀어졌니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
뿐이야
Oh
제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
뿐이야
Oh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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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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