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Just Once - 이승기
                                                    한 
                                                번만 
                                                들여다봐요
 
                                    
                                
                                                    내 
                                                가슴이 
                                                까맣잖아요
 
                                    
                                
                                                이렇게 
                                                애태운 
                                                날도
 
                                    
                                
                                                    몇 
                                                날이 
                                                    몇 
                                                달이
 
                                    
                                
                                                그대는 
                                                이제 
                                                갔나 
                                                봐요
 
                                    
                                
                                                기다려도 
                                                    안 
                                                오나 
                                                봐요
 
                                    
                                
                                                이렇게 
                                                끝나나 
                                                봐요
 
                                    
                                
                                                Remember 
                                                못다 
                                                    한 
                                                고백은 
                                                    내 
                                                가슴에
 
                                    
                                
                                                한참을 
                                                뒷모습만 
                                                바라보며
 
                                    
                                
                                                울던 
                                                바보 
                                                같은 
                                                그런 
                                                남자라
 
                                    
                                
                                                잊고 
                                                싶어 
                                                잊으려면 
                                                얼마 
                                                큼이나 
                                                더
 
                                    
                                
                                                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한 
                                                번만 
                                                    내 
                                                    맘 
                                                바라봐요
 
                                    
                                
                                                    손 
                                                내밀면 
                                                곁에 
                                                있어요
 
                                    
                                
                                                이렇게 
                                                기다리는 
                                                난
 
                                    
                                
                                                Remember 
                                                못다 
                                                    한 
                                                고백은 
                                                    내 
                                                가슴에
 
                                    
                                
                                                한참을 
                                                뒷모습만 
                                                바라보며
 
                                    
                                
                                                울던 
                                                바보 
                                                같은 
                                                그런 
                                                남자라
 
                                    
                                
                                                잊고 
                                                싶어 
                                                잊으려면 
                                                얼마 
                                                큼이나 
                                                더
 
                                    
                                
                                                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한 
                                                번만 
                                                    내 
                                                    맘 
                                                바라봐요
 
                                    
                                
                                                    손 
                                                내밀면 
                                                곁에 
                                                있어요
 
                                    
                                
                                                이렇게 
                                                기다리는 
                                                난
 
                                    
                                
                                                한숨에 
                                                    또 
                                                하루 
                                                흘려보내며
 
                                    
                                
                                                변하지 
                                                못하는 
                                                    내 
                                                맘
 
                                    
                                
                                                같이 
                                                보내려 
                                                해도
 
                                    
                                
                                                잊고 
                                                싶은 
                                                    그 
                                                마음 
                                                    안 
                                                드네요
 
                                    
                                
                                                혹시나 
                                                마주칠까 
                                                서성거리기만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
 
                                    
                                
                                                잊고 
                                                싶어 
                                                잊으려면 
                                                얼마 
                                                큼이나 
                                                더
 
                                    
                                
                                                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그대는 
                                                이제 
                                                갔나 
                                                봐요
 
                                    
                                
                                                기다려도 
                                                    안 
                                                오나 
                                                봐요
 
                                    
                                
                                                이렇게 
                                                끝나나 
                                                봐요
 
                                    
                                
                                                이런 
                                                    게 
                                                이별인가요
 
                                    
                                
                                                보고시포요 
                                                    한 
                                                번만
 
                                    
                                 
                            1 Shape of Mouth
2 So What
3 Beautiful Girl
4 Crazy for You
5 Difficult Words to Tell You
6 Just Once
7 Like Tonight
8 Paradise
9 Rub Out Love
10 Shout
11 The First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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