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 멀리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멀리 -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털어 있는 건지
끝없는 반복을
멈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야
털어 있을는지
지겨운 반복을
멈출 있을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다신 우연히도 마주치지 않도록
전혀 모르던 사이였던 것처럼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면
완전히 지워 버리게
수만 있다면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면 (떠나가 버리면)
완전히 지워 버리게




적재 - 한마디
Альбом 한마디
дата релиза
10-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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