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멀리 -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을는지
이
지겨운
반복을
멈출
수
있을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다신
우연히도
마주치지
않도록
전혀
모르던
사이였던
것처럼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면
완전히
널
지워
버리게
할
수만
있다면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리면
(떠나가
버리면)
완전히
널
지워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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