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 Memor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Memory - 적재



마치 한편의 그림 같던 아침
끝이 없을 같았던
혹시 꿈인 같아서 왠지
놓칠까 두려워 졸이던
우린 시간도 초월한 걸까
보고 있으면 모든 멈춘 했어
잠시 정신을 잃었던 같이
보고 있으면 그랬어
한없이 부드럽던
손끝이 몸을 스칠 때면
우린 아무 말조차 필요 없었지
이렇게 모든 선명한데
너의
작은
하나까지도
이렇게 모든 그대론데
옷장 옷에 배인 향기까지도
우린 시간도 초월한 걸까
너와 함께이면 모든 멈춘 했어
잠시 정신을 잃었던 같이
너와 함께면 그랬어
가끔 나도 모르게
좋았던 그땔 떠올릴 때면
아직도
그리워하나
이렇게 모든 선명한데
너의
작은 숨결
온기까지도
이렇게 모든 그대론데
기어코 안에 배인 향기까지도




적재 - 한마디
Альбом 한마디
дата релиза
10-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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