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우리 -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되지
(우리
그래도
음정은
맞춰야
되지
않겠니)
우리??
(십년후)
우리
어떻게
달라질까
둘다
서울에
살까
멀리
떨어지면
(가끔씩)
많이
보고
싶을텐데
언제든
찾아와서
웃을
수
있길
난
가끔
우리
노랠
부르지
항상
든든하게
힘이되지
그
노래들을
흥얼
거릴
때
언제라도
우린
함께인걸
랄랄라...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