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게으름뱅이 - Lena Park
하루가
또
저물고
있어요
오늘도
어겼죠
그대의
부탁
이제
그만
잊자고
서로를
지우자던
약속
Oh
또
오늘
하루만
더
미루겠어요
그대가
날
게으르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
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냐게
돌아오면
돼
태우려고
모아둔
사진들
아직도
차곡히
쌓여만
있죠
내일은
꼭
해야
해
너무
흔한
결심은
또
하루
더
미뤄지겠죠
그댄
날
게으르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
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오면
돼
부지런한
그댄
벌써
잊은
건가요
그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그
고백을.
정말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너무
너무
사랑했었잖아요
모두
그대
찻이라고
원망
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오면
돼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