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Park - 꿈에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꿈에 - Lena Park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있다면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손을 잡네요
지친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손을 잡네요
지친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보며 (날 보며)
안스런 미소로 (슬픈 미소로)
이제 먼저갈게 미안한
얘길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깨고 나면
다시 혼자 있겠네요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이제 울게요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Lena Park - 박정현 Op.4
Album 박정현 Op.4
date de sortie
15-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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