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xte The Day (Version 2) - 씨야 (Seeya)
내게
어울린다던
머리를
잘랐어
연락없었던
친구를
만났어
오늘하루가
널
잊어줄거란
또
소용없는
기대를
하고
이젠
보내주려는
편히
살라고
친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아
내게
사랑한다
했잖아
그렇게
쉽게
돌아서지마
니가
보고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너를
보게될까봐
다시한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
때면
난
어떻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모습
표정까지도
아직
난
잊을
수
없는데
눈을
가려도
내겐
너만
보이고
귀를
막아도
난
너만
들리고
내가슴이
내게
하는
말
너를
다시
되돌려
달라고
니가
보고싶어서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고
우연히라도
너를
보게될까봐
다시한번
거울을
보는
나
니가
너무도
그리워
질
때면
난
어떻게
살아가니
마지막
니
모습
표정까지도
아직
난
잊을
수
없는데
날
지켜줄거라고
너의
마지막
여자라고
말했던
너잖아
그렇게
쉬웠니
너에게
다시
돌아올거라
그렇게
기다리는
나에게
제발
잊으라는
그말
하지마
너없이는
안되는
날
알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니
품에
안아준다면
너만을
위해서
살아갈거야
그렇게
쉽게
보내지마
나만
사랑했었던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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