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Dream (feat. FLIN) (prod. IZEE) - 28 feat. FLIN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라며
살고
싶은
대로
살았더니
걷잡을
수
없어졌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리는
행동은
너무나도
쉬웠네
내
시간
노력
행동
양심
다짐도
다
버려지고
차가
지나간
후
비로소
찾으려
해도
주울
수
없던걸
남은
건
너절한
감정뿐이야
알지?
맞춘단
말도
전부
진부한
나열일
뿐이야
그뿐인
이야기니까
더
이상
보지
말아줘
하늘의
별처럼
빛날
거란
마음도
너무나
쉽게
버려져
너무나
쉽게
버려져
달아올라서
붉어진
얼굴은
쉽게
숨겨져
그러모아서
움켜쥔
다짐들도
너무나
쉽게
풀려져
버렸고
지나왔던
모든
삶
속에
다짐도
이렇게
덧없이
스러져만
갔는지
그
기억이
새삼
떠올랐었네
난
어차피
이렇게
녹아갈
뿐이야
화살은
또
나를
겨눠
버려뒀던
다짐
서너
갠
아마도
못
지킬걸
알고
있었지
하루의
계획도
계속
너저분해지지
또
풀어지지
묶었지
괜히
내
목을
죄니
풀어야
했지만
다짐이
꽉
조여있으니
포기도
쉽지
않지
놓을
때
이미
내
마음은
부서지니
뭔갈
쥔
듯
주먹을
꽉
쥐어도
결국
풀리면
빈손이니
또
밑바닥
치지
Came
from
the
bottom?
No
여전히
밑
양극단에
있지
극성스럽지
욕이
턱
밑까지
Pour
pourin
Hoo
Give
me
a
xanny
I
know
it
is
illegal
Then
I
need
a
doctor
I
want
to
do
proper
So
take
a
pills
Is
it
bad?
Fuck
your
talk
내놔봐
어서
Can
nobody
understand
me
뭐
이미
느꼈던
사실
혼자가
원래
편했던
건
아냐
적응한
거야
내
몸이
필요치
않아
동정이
너와
난
딱히
정이
없었지만
정이라
해두자
피치
피곤해지기
싫으니까
Like
BIG
Naughty
Yeah.
I'm
so
naughty
나도
내가
참
싫어
의지박약
자기혐오
우울증
대인기피
날
설명하는
단어
Ay
바닥을
기네
달팽이같이
언젠가
긴
긴
꿈을
꾼
건지
돌이켜
봐도
지났어
이미
54321 일어날
시간
바닥을
기네
달팽이같이
언젠가
긴
긴
꿈을
꾼
건지
돌이켜
봐도
지났어
이미
54321 일어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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