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YONGGUK - AM 4:44 Lyrics

Lyrics AM 4:44 - BANG YONGGUK



어깨의 짊어진 무거운
내가 가면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도 모르겠지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바꾼 열정이 뭔지 나도 모르겠어
굳이 애써 위해 계속 달리는지
열등감과 죄의식만 남아 목을 옳아매는 현실
뭐가 뭔지 인생에 던진 카드가 진짜로 옳은건지는
남들이 판단해 뭐가 그리 간단해
마음을 담은 가사들은 그들에겐 읽어볼 가치도 없지
다들 돈과 명예만 쫓기를 원해
결국 가사들은 쓰레기 편지 GO AWAY
다들 내게만 편협한 시선이 해도 세상은 열심히만 걸었던
내겐 전부 위선이네 고개를 떳떳하게 들어봤던
어린 아이를 사람들은
쳐다 멍청하게 밞고 찢고 쓰러뜨리고
나서 어른들은 뻔뻔하게 걱정하네 yeh
돈으로 둘러쌓인 가치관 삐뚤어져버린 그들의 나침반
마지막 까지 감싸지마 그런 놈이 되라면 차라리 떠나지
그게 행복하게 달려왔던 동생들의 대한 존경
내겐 하늘 위에 가슴 할아버지를 위한 공경
매일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고백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저리가 저리가
빌어먹을 세상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동정 어린 시선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매일 나쁜 생각들로 외롭게 언제나 밤을 새지
아무도 안아줄 필요 없으니 항상 입을 다문거지
소주 한잔에 슬픔을 마취시켜 결론은 한가지야
이상 기억도 나질 않아 대체 나란 병신새끼가 뭔지
형, 동생 들에게 뭘하든 항상 부끄러움없이 살고싶었어
이것을 망쳐논 새끼들은 배불리 살고 있잖아
걔들이 남긴 피해 의식 따위 절대 신경 안쓰듯이
무식한것들을 잊으려애써 이건 마치 공허한 먼지
왼손에 알약들 처럼 사랑도 떠나갔어
fan들이 손을 잡어 쓰러지지 않게 안아서
I know 갇아놓은 현실의 무게감도 모두 버려둔채 그냥 울고싶어
필요한것 같아 나의 안식처 right?
매일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고백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니가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힘이들땐
어깨를 내가 두드려줄께 안겨도 그땐
허나 내가 힘이들땐 절대로 관심 조차없게
내게서 멀리 꺼져버려 위로섞인 전부 의미없네
왜?
상처란 의미는 내겐 no way 거짓말 뿐인 사람들에게
매일 악몽에 시달려 내버려
I'm just doin ma things
매일 마다 흐르는 나의 노래
쓸데없지 그냥 이건 고백
할아버지 품으로 I will go back
I know it, I know it, I know it 간절해
저리가 저리가
빌어먹을 세상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동정 어린 시선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사랑 따윈 필요없어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I'm just doin' ma things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Writer(s): Yong Kuk Bang


BANG YONGGUK - BANGYONGGUK
Album BANGYONGGUK
date of release
15-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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