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Flower - 부활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널
만났을
때
계절이
변해갔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아갈
때
너는
봄을
닮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는
봄이었어
워
계절의
이름
모든
계절의
이름이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난
겨울이었어
넌
겨울에
피어난
꽃이다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