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부활 - 부활
항상
난
생각이
나
너에게
기대였던
게
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
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
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
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단
걸
몰랐기에
꿈속에선
보이나
봐
(꿈에서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래서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나에게
넌
그런가
봐
(나에겐
그런가
봐)
잊혀질
수가
없나
봐
(잊을
수가
없나
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
수가
없나
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
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1 Return to Innocence
2 부활
3 돈키호테
4 Head Up
5 Pluto
6 1982
7 차갑다
8 Beard of God
9 Color of Merging
10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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