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Girls -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Lyrics

Lyrics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 Brown Eyed Girls



바람 하늘 같은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듯
너와 나는 그렇게 같은 빛으로
점점 스며들고 있었지
상처를 나였어 누구도 아닌
괜히 내가 혼자 나를 힘들게 만든거야
그리고 못되게 굴던
아닌척 하지만
흔들려도 다시 돌아온 이유는
그대 사랑의 힘이였나봐
I believe in what you told me
That you when are
What you want to be
Eventhough the fact is
Now you are me (with me)
But i still believe in us baby yeh-
이젠 느낄수있어
그대 안에서 내가 자유로웠다는걸
이미 갇힌걸 모르고 바래왔지
괜히 내가 혼자 나를 외롭게 만든거야
언제나 지켜주었던
모른척 하지만
알고 있어 그대
몇백년이 가도 흉내도 없단
이제는 말할 있어
이제야 비로소 나는 사랑한다고
(You are the one)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
그대의 속에 내가 있음이 oh no-
우- 한참을 늦어버렸지만
이제는 너를 위해 내안의
모든 네게 있어
사랑은 줄수록 커져가니까




Brown Eyed Girls - Your Story
Album Your Story
date of release
02-03-2006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