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 Brown Eyed Girls
바람
하늘
같은
키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듯
너와
나는
그렇게
같은
빛으로
점점
스며들고
있었지
상처를
준
건
나였어
누구도
아닌
괜히
내가
혼자
나를
힘들게
만든거야
그리고
못되게
굴던
날
넌
아닌척
하지만
늘
흔들려도
다시
돌아온
이유는
그대
사랑의
힘이였나봐
I
believe
in
what
you
told
me
That
you
when
are
What
you
want
to
be
Eventhough
the
fact
is
Now
you
are
me
(with
me)
But
i
still
believe
in
us
baby
yeh-
이젠
느낄수있어
그대
안에서
내가
자유로웠다는걸
이미
갇힌걸
모르고
또
바래왔지
괜히
내가
혼자
나를
외롭게
만든거야
언제나
날
지켜주었던
너
넌
모른척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몇백년이
가도
흉내도
낼
수
없단
걸
이제는
난
말할
수
있어
이제야
비로소
나는
널
사랑한다고
(You
are
the
one)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여
그대의
맘
속에
내가
있음이
oh
no-
우-
한참을
늦어버렸지만
이제는
너를
위해
내안의
모든
것
네게
줄
수
있어
사랑은
줄수록
커져가니까
1 다가와서
2 넌 누굴 사랑하니?
3 1.2.3.4
4 Watch Out
5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6 Timing
7 묻지 못한 이야기
8 세컨드 (Second)
9 끈
10 오늘은 그대와 하늘 위로
11 Everybody
12 니가 오는 날
13 잊어가잖아
1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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