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혼잣말 -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그녈
바라보는
그
눈빛은
정말
화가나죠
그눈속에
나는
없는거죠
왜
그녀
뿐이죠
왜
머릴
그녀처럼
좀
바꿀까요
그녀처럼
옷
입을까요
이런
내맘
참
우습지만
그대를
원해요
난
날
봐요
이렇게
난
또
아픈걸요
친구지만
난
미운그녀
이런
내맘
참
나쁜거죠
그녀가
미워요
난
매일
난
혼잣말에
지치다
잠이
들죠
1 다가와서
2 넌 누굴 사랑하니?
3 1.2.3.4
4 Watch Out
5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말할 수 있다
6 Timing
7 묻지 못한 이야기
8 세컨드 (Second)
9 끈
10 오늘은 그대와 하늘 위로
11 Everybody
12 니가 오는 날
13 잊어가잖아
14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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