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 Hiphop Lover Lyrics

Lyrics Hiphop Lover - Dok2



I was nothin but a hip-hop kid Hip-hop lover
흐릿하던 미래와 꿈에 나를 일단 걸어
그때 나인 아홉 게임이 좋았을 텐데
이모가 사준 플스 팔어 방에 오디오를 놓았었네
그게 좋았었네 만원짜리 마이크 자루
드렁큰타이거와 원타임 랩으로 밤을
지새며 녹음했던 카세트 테이프
서울로 보내곤 했었지 like I gotta get paid
38짜리 초량에서 힙합 바지
두건과 doo rag 항상 내지 힙합 하지
삐진 내민 입술과 작게
머리에 라인을 새겨 Nas 사진 앞에 두구
앞에 누구 누가 있든 상관없이 I was rhymin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같은 태도로
유치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힙합을 향한 맘이 변치 않았단 알어
가끔 보면 아무도 힙합을 사랑하지 않아 랩퍼들 조차도
힙합이란 이름을 빌려 성공을 쫓아도
없을 잠시 발판으로 했던 music
이젠 철이든 그러고 다니는 놈들 무식
힙합에 가두지 말란 인터뷰
뮤지션이 된듯 넓은 노래 실어주면
예술가가 되어 끝없이 하늘을 나네
적어도 그런 배은망덕한 짓은
여전히 깨끗한 무지 티에 목숨을 걸어
티비 무대 밖에서도 목걸일 목에 걸어
이건 힙합인 하는 악세사리 아닌 culture
Emblem trophy certified hustler wassup
Fuckin bitch ass rappers
아이돌 랩퍼 똥꼬 빠는 bitch ass rappers
Im a rich ass rapper with a ghetto mind passion
H I P H the to fullest nation we outchea



Writer(s): Jun Kyoung Lee, Gyu Jeong Park, Hwi Min Lee


Dok2 - Reborn
Album Reborn
date of release
28-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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