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 feat. Kebee & The Quiett - Brutal Treatment, Pt. 1 Lyrics

Lyrics Brutal Treatment, Pt. 1 - The Quiett , Kebee , Fana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무법천지.
거리의 불은 꺼졌지.
떨어진 Alcoholic처럼 손을 덜덜 떨었지.
분별없이 두드려대는 Keyboard.
맨날 비꼬는 애들 땜에 뒷골 땡기게 피곤해.
시험감독관, 함부로 답은 줘.
누가 돌아왔는지 맞추면 빵점.
Cool한 리플 남겨.
어차피 Fake엔 반응 하는 바로 Equalizer.
알아먹는 마치 고레인저.
얄팍한 자존심으로 목에 힘줘.
폐기처분 대상인 폭투대신
내가 준비한 헛스윙을 뽑아낸 Change-Up.
지구를 벗어나도 내게선 도망가.
주먹을 뻗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가진 너.
움직이지 말고 견뎌.
맘에 드는 있어?
좋아, 다시 덤벼.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진이 빠진 판에 진입한 침입자, 비밀Spy, 미치광이,
지휘자 like Genghis Khan.
진실함을 지닌 자들은 여기 집합.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귀질 파.
Yo, 일단 일동 기립.
Scene이 낳은 기린아.
길이 아닌 곳도 내가 가면 길이 나.
질이 나쁜 놈은 식사.
이게 바로 귀신같은 Fana Kim식 Style.
여기 Bling-Bling 간지 신사는 뉘신가?
자칭 진짜 Real Hip-Hop 일인자?
감히 니가 Rakim이나 Pac, Biggie, Nas?
깝치지 마.
그냥 Tintin Five.
질질 짜기 싫다면 씻고 일찍 자.
부디 짧은 지식만큼은 직시하길 빈다.
깊이 따윈 없는 시기상조 Beginner들은 끼지 마.
우리가 판을 이상 실직자. (Ha)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Yo, Stupid Ass.
번번이 네게 말했을 텐데?
Soul Company에게 덤비다니, 하하 너도 짓궂어.
No Matter Who You Are, You Ain′t Shit to Us.
Yo, Stupid Ass.
번번이 네게 말했을 텐데?
Soul Company에게 덤비다니, 하하 너도 짓궂어.
No Matter Who You Are, You Ain't Shit to Us.
우린 Soul Company Soldiers.
전진하며 Steppin′.
SC의 행진에 먼지나는 Rap Scene.
속에 도사리는 병신 같은 새끼들 땜에
오늘도 형들은 Punchline을 뱉지.
숨어서 찌질대고 척하는 keyboard Rambos.
내게 계속 Machine Gun 쏴대도 김수희 노래처럼
앞에만 서면 작아지지, 너의 Ammo.
Muhfucker들은 밤낮없이 질투하지.
우린 장애물에 상관없이 질주하지.
불만 있다면 자신에게 질문하길.
Q나 SC처럼 되지 못하는지.
무엇하러 경쟁해.
깨갱거릴 텐데.
니가 온힘을 다해 점프해도, "에게."
Block해버려 마치 Dikembe.
냉장고에 가득 승리의 Champagne.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무방비 고막에 무단침범.
그깟 이론과 Rule 따위론 결코 막지 못해, 독한 우리를.
The Ugly Goblin, 그리고 Bee Quiett.
Soul Company의 황금 Troika, Yo.
누구도 막지 못할 Rowdy Giant.
우린 Scene의 MVP like Kobe Bryant.
What.




Fana feat. Kebee & The Quiett - Fanatic
Album Fanatic
date of release
26-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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