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ay - Thirsty Lyrics

Lyrics Thirsty - Girl's Day



굳게 닫혀버린
한때 달콤한 말을
가득 머금었던
너의 입술이 말라가
다른 사람 같은
뭔가 조금 외로워
언제부터인가
말린 장미 색깔의
짙은 그림자가
우리 사이를 비추면
사이 예쁜 기억이 ay
과거 같은 느낌
우린 서로를 꺾었었나
너무 좋아서 미쳤었나
정말 모든 한때야?
그게 너무 슬픈
다시 바라봐
thirsty
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만져봐
thirsty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돌아갈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시든 피우는
신만의 영역일 테니까
다, 다, 끝났어
초심을 잃었어
전부 잠깐의 꿈이었나
잠시 미쳐서 착각했나
모든 변할까?
그게 너무 아픈
다시 바라봐
thirsty
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만져봐
thirsty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Ah, 향기 없이 말라 가는 꽃잎처럼
추억이 시들어가
딱딱해진 마음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리 사인데
부서진 조각 맞춰봐도 far away
다시 바라봐 thirsty
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만져봐 thirsty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dry
(I got you so thirsty baby)
I got you so,
I got you so, thirsty baby
I got you so thirsty



Writer(s): Ji Eum Seo, Ryan Sewon Jhun, Yura, Hayden Chapman, Greg Paul Stephen Bonnick, Carolyn Margaret Jordan, Alice Sophie Penrose, Minkyung Cho


Girl's Day - Girl's Day Everyday #5
Album Girl's Day Everyday #5
date of release
27-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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