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anicue - Guckkasten
보잘것없이
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음흉한
환상에
사정없이
너를
몰아세우고
끔찍이
우는
넌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나를
숨기고
이렇게
![Guckkasten - TIME AFTER TIME SELECTION](https://pic.Lyrhub.com/img/_/0/z/v/dyl2sovz0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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