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afflesia - Guckkasten
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