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n & Off - HAN SEUNG WOO
겉
그리고
속
누구든
약점은
숨기니까,
oh,
yeah
(ayy)
On
그리고
off,
누구든
감추며
살
테니까
다
모르겠다
하다가도
(아,
모르겠다),
다시
또
발악을
해피고
지는
게
삶이니까,
yeah
겨울
그리고
봄,
누구든
꽃피우길
원하니까
억지로
웃음
지을
때,
마음을
비울
때,
자신과
타협을
하죠
이리저리
속고
치여
빈
껍데기
되었을
땐
늦은
건가요?
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
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
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
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
수많은
행복을
따라,
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
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
오늘도
치열했단
걸
Ayy,
어김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건네
(oh,
yeah)
여지없는
대답들은
뻔해
그냥
어릴
적
무지함이
그리워,
초침이
반대로
돌아가길
원해
아무리
떼를
써봐도,
결국
고집이죠
지친
기색이
역력하죠
이미
깊게
묻어버린
속내들을
꺼내기엔
늦은
건가요?
이제
그만
어른인
척
흉내
내지
않아도
돼
뭐든
삼키지
말고
뱉어봐요
그
무엇보다도
난
소중하니까요
겉과
속이
변해져
가는
건
수많은
행복을
따라,
슬픔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살아간다는
건
때론
버겁기도
하죠
알아요,
그래요,
그대의
겉과
속은
오늘도
치열했단
걸
익숙함에
속아
앞만
보고
살아가
가끔씩
자신도
들추면서
살아
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
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
누구나
한
번쯤은
스스로를
짓누르죠
그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살아
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휘청이지
말고
맘대로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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