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dge - Meego , JUNNY
하얀색
물감들은
체념
또
까맣게
mixed
up
Things,
stuffs,
all
around
here
무의식에
부른
노래에도
가사에
누군가
있어
Mixed
up
All
I
messed
up
생각은
맨날
뒤로
걸어
backward
한숨들이
쌓여
하품이
됐어
잠에
속은지도
모르고
기지갤
펴
다
닳아버린
손톱과
흉터들을
마주하고
또
습관처럼
이렇게
기억을
또
파고들어
It's
all
upside
down
내려놓은
걸
난
주우려
해
Wherever
you
are
I'm
walking
'till
I'm
healing
yeah
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
The
wound
is
cut
too
deep
and
I'm
walking
the
edge
끝은
어디쯤에
다시
또다시
backward
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copy
that)
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
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Can't
stop
to
imagine
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
uh
지나가
버린
과거엔
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
누군가를
불러
또
yeah
또
시작된
발자국은
사실은
별다를
게
없고
또
습관처럼
이렇게
똑같이
너를
대입하고
There's
nothing
to
change
'Cause
I'm
always
the
same
I'm
walking
'till
I'm
healing
(walking
'till
I'm
healing)
이
계절이
바뀔
때까지
(계절이
바뀔
때)
The
wound
is
cut
too
deep
and
(oh
yeah)
I'm
walking
the
edge
끝은
어디쯤에
다시
또다시
backward
오늘은
어제를
또
베껴
생각과
시간이
줄다리기해
내
거야
시간들을
기억에게
뺏겨버린
채
Can't
stop
to
imagine
착각
그게
대체
뭐냐고
uh
지나가
버린
과거엔
아무도
없는데
난
자꾸
누군가를
불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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