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Beom June - phone call to mom Lyrics

Lyrics phone call to mom - Jang Beom June



아직은 알수 없는 도시의 탁한
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무거운 어깨 너머로
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거지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요
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아직 떠날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독한 담배를 피고서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요
모든걸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모든 들을
모두다 탓이었다고
말할 있게
에에 말할수 있게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요



Writer(s): jang beom june


Jang Beom June - Jang Beom June 3th
Album Jang Beom June 3th
date of release
21-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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