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청춘예찬 Lyrics

Lyrics 청춘예찬 - Jaurim



눈물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없는
곳의 별을 나는 갈망한다.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눈은 공허를 보네.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눈은 공허를 보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없는
곳의 별을 나는 갈망한다.
눈물이 가만히 입술을 적시네.




Jaurim - 청춘예찬
Album 청춘예찬
date of release
29-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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