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청춘예찬 - Jaurim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1 Girl, You'll Be a Woman Soon
2 Lover's Rock
3 Goodbye To Romance
4 Anotherday In Paradise
5 Starman
6 Angel
7 Social Life
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9 Gloomy Sunday
10 Penny Royal Tea
11 새
12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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