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고백 - KNK
어쩌면
너무
오래
걸렸었나봐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게
이
말을
하기까지
아직은
내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젠
말할
거야
그동안
참아왔던
이
마음을
작은
네
두
손
잡고서
미소만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
사랑해
이
말론
담지
못
할
내
마음
네가
받아준다면
약속해
변하지
않을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일
년이
지나도
난
십
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자리에
내가
있어줄게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땐
언제든
내게
기대도
돼
ooh
ooh
늘
같은
마음으로
난
사랑만을
줄게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줄래
세상에
그
어떤
말들도
널
표현하기엔
한없이
너무
모자란
걸
너에게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이젠
너만이
내
삶의
전부야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바라보는
매
순간이
행복인
걸
사랑해
이
말론
담지
못할
내
마음
네가
받아준다면
ooh
약속해
변하지
않을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일
년이
지나도
난
십
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자리에
내가
있어줄게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땐
언제든
내게
기대도
돼
늘
같은
마음으로
난
사랑만을
줄게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줄래
항상
네
편이
될게
변치
않을
믿음을
줄게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아껴줄게
때론
비바람이
우리
앞을
가로막아도
널
위한
우산이
되어
줄게
난
Don't
be
afraid
우리가
함께
할
수많은
날들에
행복한
미소만
채워갈
수
있게
나와
함께
해준다면
ooh
oh
약속해
변하지
않을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일
년이
지나도
난
십
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자리에
내가
있어줄게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땐
언제든
내게
기대도
돼
ooh
oh
늘
같은
마음으로
난
사랑만을
줄게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줄래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