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oyal seoul hotel - KOREAN
Livn
hotel
어쩌다
보니
나는
집이
없네
가진
거라곤
이
할부
외제차가
다인
단벌신사
아무도
밝게
인사하지
않았던
나의
집
밖으로
나왔던
그
꼬마는
잘
사는
척
사람들을
속여
나의
꿈은
너의
밉상
내
동생
난
우산
미소
비싼
신발
나는
넘
빛나
흡사
어긴
것처럼
이
질서
하지만
내
성격에서
너무
난다
살던
티가
Tom
ford
지갑
네겐
좋은
식사를
대접하지만
난
잃어버렸지
내
집밥
지금은
네
눈을
가리고
더
좋은
시간만을
가지려
하지만
나는
알아
너의
기쁜
집안
그리고
재산이
없는
나의
집안
끝은
사랑은
어린
거짓말
아빠는
돈
달래
맨날
엄마는
숙연해
내게
전화
와서
미안
성아
미어져도
다
괜찮아
내
역할이니까
아들
희망
사람들의
비난과
용기가
합쳐
풀어줄
거야
내
삶이라는
옷의
실밥
니
웃음만
보면
나도
신나
떠나고
싶어
지네
어딘가
내
모습은
빈껍데기
But
I
dream
that
better
way
왠지
여기
살면
다
잘될
거
같아
로얄
서울
호텔
21층
건물
꼭대기
200만
원이야
월에
뭘
잊으러
오셨나요
프론트에
차있는
외국
관광객
난
여전해
조금
바뀌었지만
잘
산다는
기준
5만을
내고
섰던
무대
편안
광역
9401
모인
친구들의
꿈은
동일
울산에서
공장
일당
신정에서
얼고
일단
형
해보면
우린
될까
해봐도
안돼서
울고
넌
떠나고
만년
후보
할아버지
죽고
일본에서
공연
촛불
받은
돈은
약아
악은
쓴맛
쓰고
글
쓰다
보니
맞다
형아
하늘
잘
지내지?
나는
사는
대신
난
못살아
없는
배민
눈치를
보며
다들
얘기
못
하고
있어서
존나
재미없다
모두
똑똑한
이유로
일
아니면
안
해
연락
다
컸다고
아다
떼러
오는
디제이
애
낳기가
겁나
뭐가
정답인지
알았던
거
같았는데
몰라
짧은
동영상이
떠다니고
망한
요즘
영화
우원재가
미노이랑
연애하는
게
뭔
논란인지는
모르겠으니까
내가
나이가
든
건가
내
모습은
빈껍데기
But
I
dream
that
better
way
왠지
여기
살면
다
잘
될
거
같아
로얄
서울
호텔
21층
건물
꼭대기
200만
원이야
월에
뭘
잊으러
오셨나요
프론트에
차있는
외국
관광객
내
모습은
빈껍데기
But
I
dream
that
better
way
왠지
여기
살면
다
잘될
거
같아
로얄
서울
호텔
21층
건물
꼭대기
200만
원이야
월에
뭘
잊으러
오셨나요
프론트에
차있는
외국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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