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눈 싸움하던 아이들 - Kim Hyun Chul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
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
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너를
안고
온몸으로
널
감싸줄꺼야
저
하늘의
별이
꺼져가고
세상이
어두워질
때
나의
사랑의
불을
밝혀
영원히
널
비쳐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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