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눈 싸움하던 아이들 - Kim Hyun Chul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
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
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너를
안고
온몸으로
널
감싸줄꺼야
저
하늘의
별이
꺼져가고
세상이
어두워질
때
나의
사랑의
불을
밝혀
영원히
널
비쳐주겠어
1 오랜만에
2 동네
3 춘천가는 기차
4 그런대로
5 까만 치마를 입고
6 아침 향기
7 오늘 이 밤이
8 달의 몰락
9 그대안의 블루
10 우리 언제까지나
11 끝난 건가요
12 연습실에서
13 언제나 그댈
14 눈 싸움하던 아이들
15 고백
16 처음 느낌 그대로
17 난 행복해
18 잊지 말기로 해
19 그냥 이렇게
20 너무 다른 널 보면서
21 기억해줘
22 청혼
23 Blue Sky
24 믿음
25 우리 다시
26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27 그대안의 블루
28 나와 같다면
29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0 사노라면
31 햇빛비추는 날
32 늘 우리사이엔
33 떠나가버렸네
34 나를 잊고 살아 줘
35 사랑했던 이유로
36 노래만 불렀지
37 가난한 날이 노래가 되어
38 숨쉬고 있어
39 절반으로 줄 테니까
40 그런 날에는
41 이별의 그늘
42 한걸음 더
43 행복을 기다리며
44 가려진 시간 사이로
45 넌 쉽게 말했지만
46 너에게
47 나의 꿈속에서
48 새벽
49 후회
50 배반
51 달리기
52 마지막 거짓말
53 악몽
54 사랑이란
55 바람에게
56 Back To the Real Life
57 여름밤의 꿈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