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그 집앞 (In front of That House) - Kim Jong Kook
                                                다시 
                                                한걸음 
                                                    두 
                                                걸음
 
                                    
                                
                                                자꾸만 
                                                가슴이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그 
                                                    집 
                                                앞
 
                                    
                                
                                                B’. 
                                                너를 
                                                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그 
                                                    집 
                                                앞
 
                                    
                                
                                                우연히 
                                                라도 
                                                    널 
                                                보면
 
                                    
                                
                                                못다한 
                                                예길 
                                                    다 
                                                    할 
                                                    수 
                                                있을까
 
                                    
                                
                                                    내 
                                                곁에 
                                                와달라고 
                                                죽어도
 
                                    
                                
                                                    널 
                                                잊을 
                                                    수 
                                                없다고
 
                                    
                                
                                                천번 
                                                만번 
                                                발길을 
                                                돌려도
 
                                    
                                
                                                    그 
                                                    집 
                                                앞에 
                                                    널 
                                                기다리는 
                                                나
 
                                    
                                
                                                    그 
                                                    집 
                                                안에 
                                                    날 
                                                잊어가는 
                                                너
 
                                    
                                
                                                가깝고도 
                                                너의 
                                                가장 
                                                멀리에 
                                                    난 
                                                있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아파도 
                                                사랑해
 
                                    
                                
                                                언제나 
                                                    니 
                                                앞에 
                                                있어
 
                                    
                                 
                            1 고맙다 (Thank You)
2 그리운 날들 (Missing Those Days)
3 오래 오래 (feat. 마이키) (Long Long Time (feat. Mikey)
4 어제보다 오늘 더 (Today More Than Yesterday)
5 Forever (feat. 마이티마우스) (Forever (feat. Mighty Mouth))
6 우리 둘이서 (You and Me Together)
7 어떤 사람 어떤 사랑 (Some person, Some Love)
8 사랑해 널 사랑해 (feat. 창따이) (I Love You I Love You (feat. Chang Dda Ee))
9 이제는 안녕 (Goodbye For Now)
10 이별의 정석 (Break-up Formula)
11 사랑에 취해 (feat. 주석) (Poisoned In Love (feat. Joosuc))
12 그 집앞 (In front of That House)
13 그 집앞(序曲) (In front of That House (Prologue))
1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feat. 시진) (Can't Get Better Than This (feat. Shi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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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Kim Jong Kook, альбом Love in Memory 2 (To My Dearest)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https://pic.Lyrhub.com/img/u/c/d/b/SEvbKqBDc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