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USE - Leo
어둠
속
깊이
떨어
지려할
때
내
맘속
저기
날
부르네
그대여
나를
일으켜준
그
작은
손에
누군가는
커다란
꿈을
안고
그대를
비출
거예요
언제나
짙은
어둠
속에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같은
날
같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요
내
맘과는
다른
모양이라
해도
사실은
같은
모습인데
그대여
아주
작은
손이라고
걱정
마요
잡아준
그
마음에
빛이
되어
그대를
안아줄게요
언제나
짙은
어둠
속에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같은
날
같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요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어둡지
않게
늘잡아
줄게요
뒤돌아
서고
모두
떠나도
난
그곳에
나만
숨
쉬던
그
어둠
속에
그대의
숨이
깊이
차올라
같은
시간
속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짙은
어둠
속에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같은
날
같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요
잊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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