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Interlude - NO:EL
박수칠
때
떠나야겠어
바래본
적도
없으니
걍
됐어
태생이
굴러온
복
걷어차는
내
성격
이제야
알겠어
반파가
난
Benzo도
기회는
줄
때
잡지
그랬어
능력도
없는
것들끼리
단체로
떼써
100석
대
180도
못
뺏은
놈의
커리어
사람
좀
봐가며
대들어
객기로
키운
평수
땡기네
풀리스
내
기준에
그
스케일
말
그대로지
개
귀여워
박수
받아본
기억
챙기던
끼니보다
적어
내가
불행에
살았다는
그
***들
earplug
이
내
본진
빌어먹을
첫
파티
적진에서
죽여
버릴
수
있겠나
미워도
비즈니스가
있어야
있다는데
가족이
그러던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내
가족이
Taught
me
lotta
things
10년이네
적은
늘어가는데
동생은
여기
있네
내
목을
치겠다던
Opps
와
Postin
해도
괘씸
이상
이하로
오지랖은
안
부릴래
박수칠
때
떠나야겠어
박수칠
때
떠나야겠어
박수칠
때
떠나야겠어
바래본
적도
없지만
박수라도
받아보고
떠나야겠어
이
앨범은
*도
의미가
없어
이
앨범
이후론
네
얘기도
없어
이
앨범의
진정성을
잃어서
이
앨범
이후로는
나의
행복을
빌어줘
이
앨범은
*도
의미가
없어
이
앨범
이후론
네
얘기도
없어
이
앨범의
진정성을
잃어서
이
앨범
이후로는
나의
행복을
빌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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