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 Guilty pleasure Lyrics

Lyrics Guilty pleasure - NO:EL



유난하게 터널이 길고 어두웠던 이유에 대해
도피가 선택지 버려지기 싫다면
벌어야만 했네
꼴에 누굴 걱정 자인데
무뎌지려 무너지네 아래로
Dopamine overdose
7년이 past but 아직 기억
First day with those pills
망치는 무의식 한가운데서 헤엄치네
아무도 몰랐었겠지
끝을 알고서 하는 게임엔 아무도
내걸어
비극은 소리 소문도 없이
빼앗아 모든 암처럼
담담한 척이었어
이젠 웃어 웬만한 것들에는 거의
세상은 추워도
가슴엔 기억하려 했는데
시작점의 love
Don't wanna talk
or even wanna f**k
먹고 살려고 한다는데
Feel so retarded
honestly
아는 빼고 나면
가지고 잃어봤던
기억들 속엔 없어 즐겨본
Now I need home safe
I feel sorry being 언제나 못난 동생
May the god blesses
남은 여생들 앞에는
Man I was f**ked up
기억을 상실
맨정신으로 봤던 마지막이 언제인지
애초에 시간은 없었을지도
불행의 연장선
Guilty가 나의 best pleasure
best pleasure
Man I was stuck in the
middle of nowhere
청춘 팔아다 벌었던
못다 피운 이름은 벚꽃
가을 다음에 겨울
다시 맞닿은 봄엔
Guilty my worst pleasure
worst pleasure
전부 속아줬었는데
사랑 아니고 멍청하다는 듯이 발음해
웃어주지도 미운 정을 떼는데 걸린
시간은 10 years
억지 미소 칼자루 가질 테면 알아서 베어가든
술잔에 담긴 뱀보다 toxical 알어
남보다 무서운 이빨을 숨기다
보이는 가족
멀어진 길을 돌아본다고 해도
이제는 거기에 없다는
알고서도 하는 반복
날아오네 사방에서
겨누더라 내게로
늘어난 잔머리
커진 머리에
연명하는
방식대로
가족들의 배를
부족치 않게 불리우는
마지막 프레임 이름을
불러줘 모여서
쓸어 내버린 다음
평생도록 고여있던
어두움으로부터
마침내 자유를 얻었네
비바람이 부네 손바닥으로 가리려던
하늘의 위엔
Man I was f**ked up
기억을 상실
맨정신으로 봤던 마지막이 언제인지
애초에 시간은 없었을지도
불행의 연장선
Guilty가 나의 best pleasure
best pleasure
Man I was stuck in the
middle of nowhere
청춘 팔아다 벌었던
못다 피운 이름은 벚꽃
가을 다음에 겨울
다시 맞닿은 봄엔
Guilty my worst pleasure
worst pleasure




NO:EL - AREA : 4
Album AREA : 4
date of release
12-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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