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y feat. SURAN - Peach Lyrics

Lyrics Peach - Reddy , SURAN



나의 peach, 돼줘 나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what about me?
나의 peach, 돼줘 나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um what about me?
손잡고 싶어 오늘 밤에, 밤에
부드런 솜털이 닿게, 닿게
데려다줄게 앞에, 앞에
걱정 나쁜 해,
잘록한 허리 밑에 익은 peach
운동해? 바지에 공간 없지
살짝 보이는 발목의 tat
Boy bag도 옆에 있으면, ooh, 천박해
우아해, 우아해
나의 peach 같애, 같애
냄새 맡은 놈들은 맴돌아
주변을 얼쩡대고
성가시게 하지 말고 꺼져버려, 파리 같애
영동대교보다 뻗은
너의 다린 고와
니가 신은 하이힐이 산이라면 엄홍길처럼
정복하고 싶지만 오늘도 침만 흘려
나의 peach, 돼줘 나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what about me?
나의 peach, 돼줘나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um what about me?
손잡고 싶어 오늘 밤에, 밤에
부드런 솜털이 닿게, 닿게
데려다줄게 앞에, 앞에
걱정 나쁜 해,
Okay 나도 지금 원해
오늘밤은 줄게, 너무 말이 많네
그냥 나도 원해, 나도 너를 원해
I just wanna be your peach, peach
(Peach, peach, peach)
Friday 잡고 싶대
나도 너를 원해
어깨가 닿게
I'ma dim the lights, lights, lights down low
이대로 데려다줄래? La la la
지금 우리 앞에
귀여운 바램 그대로
들어와 줄래? Whoo
나의 peach
돼줘 나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What about me?
나의 peach (난 너의 peach)
돼줘 나의 빛이 (돼줄게 너의 빛이)
달콤해 너의 말투, 몸짓이 (yeah 몸짓이)
What about me? (hey)
손잡고 싶어 오늘 밤에, 밤에
부드런 솜털이 닿게, 닿게
데려다줄게 앞에, 앞에
걱정 나쁜 해,



Writer(s): Hong Woo Kim, Myong Hun Seo, Suran Shin


Reddy feat. SURAN - Telescope
Album Telescope
date of release
12-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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