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New Youth 새소년 - SE SO NEON
우리가
가만히
손가락
사이로
흘리워
보냈던
지금은
이미
타올랐구나
순간은
멈춰서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볼
그때에
맞춰
달아나버려
그댈
쫒아
다시
한번
걸어가다
보면
맞닿은
곳에서
다시
흩어져버린
미래가
보이는
저기
저
빛에서
계속
나를
비추네
나를
부르네
달려가
그대가
바랬던
시간의
너머로
말없이
걸었던
우리는
이미
버려졌구나
순간은
멈춰서
나를
지켜보다가
내가
볼
그때에
맞춰
달아나버려
아
낳아진
아이들아
아
크게
숨을
쉬자
아
버려진
아이들아
아
크게
숨을
쉬자
그댈
쫒아
다시
한번
걸어가다
보면
맞닿은
곳에서
다시
흩어져버린
미래가
보이는
저기
저
빛에서
계속
나를
비추네
나를
부르네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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