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 - 네버엔딩 Lyrics

Lyrics 네버엔딩 - the CROSS



크로스(The Cross) . 네버엔딩
하루 하루 닫힌 가슴이
이젠 낫고 싶다 말하는데
시간이란 약을 많이 삼켜도
너라는 병엔 듣질 않나봐.
사랑해. 사랑해
버릇처럼 나오는
오늘도 입까지 뭍고.
참아도. 참아도
입을 막아도 새는
사랑해. 눈물로 새는데.
안녕. 안녕
그리운 사람아
지우고 지워도
못잊을 사람아.
안녕. 안녕
이렇게 하루가 지나도
사랑이 끝나질 않는다.
떠나보내도 시간이 지나도
돌아보면 아직 같은 자리에
맘이 멈춰서 너라는 곳에 멈춰서
내가 떠날 없는건가봐.
사랑해. 사랑해
니가 듣지 못하는
오늘도 가슴에 차고.
버리도. 버려도
내안에 사는 너에게
가만히 오늘도 인사해.
안녕. 안녕
그리운 사람아
지우고 지워도
못잊을 사람아.
안녕. 안녕
이렇게 하루가 지나도
사랑이 끝나질 않는다.
니가 떠난 자리에
마치 너처럼 서있는
숨가쁜 그리움.
열병처럼 하루 하루
천천히 내안을 태워가지
그칠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 떠나도 끝나지 않는다...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the CROSS - GIFT
Album GIFT
date of release
04-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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