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거짓말 같은 시간 (Live) Lyrics

Lyrics 거짓말 같은 시간 (Live) - Toy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제일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낯선 눈빛과 몸짓들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보내는 지금
애써 웃지만
사실 겁내고 있어 다신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보기전에 냉정한 고마
마음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스러워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께...




Toy - Toy (Live)
Album Toy (Live)
date of release
21-11-2001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