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XEN - Memoirs Lyrics

Lyrics Memoirs - VINXEN



Ae ae, yeah
늪에 있어
벗어날 같아 술에 빠져 허우적
너무 갈고 닦았나
원래 원석이었는데 형체가 안보여
여전히 목소리 듣기 싫은 애들은
엄지를 내리고서 ooh ooh ooh
여전히 끊어버리고
편하고 싶어 자주 관둘까 ooh ooh ooh
다시 시작한다면 달라질까 무언가
다시 태어난다면 효도 있을까
다시 살아본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다시 시작해봐도 악순환이겠지
다시 다시 다시 나의 탓이겠지
간절함이라는 감정 가물가물해
행복아 오지 마라 우울함의 손을 잡게
시간의 뒷면을 타고서 날아가
어디서 왔는지 한참 고민하다가
가려 했던 곳도 이제 기억이
곳을 잃어 자리에 그저 가만히
찢어버려 조항 따위 무슨 소용이야
받은 어찌 배로 갚아 하나
겨우 알약으로 유지하는 다야
엄마야 아빠야 미안해 먼저 갈까
벌고서도 울잖아 우리 때마다
이상하게 매번 마지막일 같아
그래 놓고 명절에는 가지도 않아
이중 잠금 살아있으니
돌아가라 소리쳐서 미안해
어쩔 없는 패륜아인가 보다 그래
달라질 알았다만 약봉지만
갈수록 두꺼워지고 매일 후회할 짓을
그대들은 어떤 기분일까 나도
이딴 우울함 년째라 지겨운데
유사인간 병신같은 새낀데
I'm sinking daown aone
이상 기대지 않을게 ya ya
시간의 뒷면을 타고서 날아가
어디서 왔는지 한참 고민하다가
가려 했던 곳도 이제 기억이 안나
곳을 잃어 자리에 그저 가만히



Writer(s): Bangja, Panda Gomm


VINXEN - BOY TO MAN
Album BOY TO MAN
date of release
09-07-2020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