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Unlike - VROMANCE
오늘도
깊어가네
eh
손톱
달빛과
함께
eh
한땐
미소
같더니
텅
빈
채
누워있네
설렘에
설쳤던
밤
불꽃은
타버렸고
사방엔
정적만이
(feel)
넌
없고
나만
있다
그때와
같은
밤
같은
방
같은
꿈
같은
창
같은
달
같은
view
바뀐
건
떠난
너
하나뿐
같은
밤
다른
느낌
기대할
게
없는데
eh
내일은
오려
하네
eh
널
데려와
준다면
잠들
수
있을
텐데
그립고
그리운
밤
넌
소식
하나
없고
내
맘도
모르는지
(feel)
시계만
시끄럽다
그때와
같은
밤
같은
방
같은
꿈
같은
창
같은
달
같은
view
바뀐
건
떠난
너
하나뿐
같은
밤
다른
느낌
밤은
깊어
가고
창문을
두드리는
건
너
아닌
빗소리
차라리
전부
다
나의
착각이길
지독히
아픈
악몽이길
두
눈을
감았다
떠봐도
바람은
바람일
뿐
또다시
같은
밤
같은
방
같은
꿈
같은
창
같은
달
같은
View
바뀐
건
떠난
너
하나뿐
같은
밤
다른
느낌
밤은
깊어
가고
창문을
두드리는
건
너
아닌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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