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 writer in a love story - WONPIL(DAY6)
처음
널
봤을
때,
난
멈춰
버렸어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말야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아
내게
사랑이란
그저
상상
속
환상이라
생각했어
꿈만
같은
널
만나기
전엔,
yeah
끝이
없을
our
story
같이
써
보고
싶어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너의
모든
순간,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너무
행복해서
불안하기도
해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너를
사랑한다는
건,
너와
함께라는
건
믿지
않던
영원도
바라게
돼
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질
때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모든
게
다
너로
맞춰져
가
끝이
없을
our
story
같이
써
보고
싶어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너의
모든
순간,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명장면으로)
독이
든
사과를
베어
문다
해도
구두를
잃어버린
대도
해피
엔딩은
내가
만들게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들로
채워
갈래
주인공으로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게
해
줄게
(oh,
no)
너의
모든
순간,
하나
하나
다
명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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