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ast goodbye - WONPIL(DAY6)
                                                초라해질 
                                                대로 
                                                초라해진 
                                                    내 
                                                모습
 
                                    
                                
                                                이미 
                                                끝이 
                                                    나 
                                                버린 
                                                우리지만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놓지 
                                                못한 
                                                    지 
                                                오래
 
                                    
                                
                                                그만 
                                                멈춰야 
                                                하겠죠
 
                                    
                                
                                                계절이 
                                                흘러가면 
                                                갈수록
 
                                    
                                
                                                나의 
                                                마음은 
                                                눈치도 
                                                없이
 
                                    
                                
                                                    더 
                                                깊어져만 
                                                가네요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계속 
                                                그대를 
                                                꺼내어
 
                                    
                                
                                                그리는 
                                                내가 
                                                너무 
                                                미워요
 
                                    
                                
                                                모두 
                                                없던 
                                                일로 
                                                그대 
                                                없던 
                                                날로
 
                                    
                                
                                                돌아갈게요, 
                                                지난 
                                                추억들 
                                                    다 
                                                떠나보낼게요
 
                                    
                                
                                                밤새 
                                                울던 
                                                나만의 
                                                늦은 
                                                끝
 
                                    
                                
                                                이젠 
                                                정말 
                                                헤어져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건지
 
                                    
                                
                                                혹시 
                                                아픈 
                                                곳은 
                                                없는 
                                                건지
 
                                    
                                
                                                어떠한 
                                                소식이라도
 
                                    
                                
                                                알고 
                                                싶지만 
                                                알면 
                                                    안 
                                                돼요
 
                                    
                                
                                                행여나 
                                                흔들릴까 
                                                봐
 
                                    
                                
                                                    또 
                                                    한 
                                                    번 
                                                    내 
                                                    맘 
                                                억누르네요
 
                                    
                                
                                                모두 
                                                없던 
                                                일로 
                                                그대 
                                                없던 
                                                날로
 
                                    
                                
                                                돌아갈게요, 
                                                지난 
                                                추억들 
                                                    다 
                                                떠나보낼게요
 
                                    
                                
                                                밤새 
                                                울던 
                                                나만의 
                                                늦은 
                                                끝
 
                                    
                                
                                                이젠 
                                                정말 
                                                헤어져요
 
                                    
                                
                                                알면서 
                                                모르는 
                                                척
 
                                    
                                
                                                마음 
                                                깊숙이 
                                                숨겨뒀던
 
                                    
                                
                                                그대를 
                                                비워 
                                                낼게요
 
                                    
                                
                                                흔적조차 
                                                남지 
                                                않게
 
                                    
                                
                                                더는 
                                                그대를 
                                                그리워하지 
                                                않도록
 
                                    
                                
                                                보고 
                                                싶어도, 
                                                참고 
                                                    또 
                                                참으며 
                                                살아가 
                                                볼게요
 
                                    
                                
                                                혼자 
                                                다시 
                                                하는 
                                                작별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그대를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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