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한계령 - Yang Hee Eun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1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2 하얀 목련
3 들길따라서
4 한계령
5 일곱송이 수선화
6 행복의 나라로
7 네 꿈을 펼쳐라
8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9 빗속을 둘이서
10 작은 배
11 백구
12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13 옛날에 옛날에
14 늙은 군인의 노래
15 부모
16 아침이슬
17 내님의 사랑은
18 한사람
19 세노야 세노야
20 사랑의 기쁨
21 아름다운 것들
22 천리길
23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24 사랑이야
25 나뭇잎 사이로
26 고무줄 놀이
27 찔레꽃 피면
28 두리번 거린다
29 서울로 가는 길
30 이름모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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