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Rumor - ZIA
너의
소문을
듣고서
난
그저
할
말을
잃었었지
널
끝까지
믿어보려고
했었던
노력은
한순간
물거품이
되고
요즘
생각이
복잡하단
말
그
말을
그대로
난
믿었어
딴
사람
생긴
줄
모르고
왜
그랬어
너
그럴
거면서
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며
나를
떠난
거니
귀를
막아도
들리는
얘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
등
돌린
것처럼
(왜
넌)
시간
달란
그
뻔한
변명을
난
바보처럼
그냥
믿었던
거야
그게
끝인
줄
모르고
(l
know,
I
know)
이별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왜
나쁜
소식은
이렇게
빠른지
널
잊는
건
왜
이리
또
느린
건지
네가
내
곁을
떠나간
후에
나는
내
삶을
잃어버렸어
진짜
이별인지
모르고
왜
그랬어
너
그럴
거면서
왜
끝까지
착한
척을
하면서
나를
떠난
거니
귀를
막아도
들리는
얘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
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게
더
잘
됐어
(l
know,
I
know)
그래
차라리
잘
됐어
(l
know,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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