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Jam - 김건모
사랑이란
도대체
뭔데?
남자란게
또
무슨
죈데?
어째서
날
이리도
바보로
만드나?
한땐
나도
잘
나갔는데
여자들도
꽤
많았는데
하필
너란
여자를
알게
됐을까?
I
said
Jam
Jam
코가
빠졌지
Jam
Jam
홀딱
빠졌지
Jam
Jam
내가
미쳤지
Jam
Jam
사랑이
뭐길래
하루종일
백화점을
돌고
돌아도
니가
쓰는
카드값은
막아줘야지
한푼
두푼
내
지갑이
가벼워져도
괜찮아
몰라봐
오빠잖아
남자
망신
다
시킨다
놀려대봐도
이
여자를
놓친다면
나는
못살아
나는
나는
나는
정말
나는
못살아
이리도
나약한
남자란다
Jam
Jam
두리두둥실
Jam
Jam
어찌
이럴까
Jam
Jam
넋이
나갔네
Jam
Jam
Yo
이
신발
맘에
드니
담아
옷도
맘에
드니
담아
모두
장바구니
담아
그
안에
내
사랑을
담았다면
뭐든
좋아
다만
헤어지잔
말은
그???
준
신발은
거꾸로
신지마라
그
신발
사줄때는
조금
불안하데
다만
니가
좋아하니
남자
마음은
별
수가
없다
Are
you
Gentle?
그럼??
Gentle
이걸
이름하여
햇볕정책
Jam
Jam
야
이것도
잔소리
Jam
Jam
알았어
미안합주바리
합
한
손은
핸드백
들고
딴
손은
쇼핑백
들고
이런
나를
누가
또
보면
어쩌나
욱하던
성질은
죽고
어느새
난
애교만
늘어
글쎄
이제
내가
날
봐도
말
잘듣는
어린애가
됐구나
I
said
Jam
Jam
코가
빠졌지
Jam
Jam
홀딱
빠졌지
Jam
Jam
내가
미쳤지
Jam
Jam
사랑이
뭐길래
차분하게
말
잘
듣는
남자
되야지
내가
어찌
너의
뜻을
거역하겠니
뛰어봤자
니
손바닥
내가
어딜가
자기야
어디야
어딨어요
너랑
나랑
나이차이
뭐가
문제야?
내
친구들
결혼해서
잘만
살더라
나는
단지
니
옆에서
귀염둥이야
두둥실
두둥실
내
사랑???
Jam
Jam
두리두둥실
Jam
Jam
어찌
이럴까
Jam
Jam
넋이
나갔네
Jam
Jam
두리둥실
우리
관계는
오리무중
실수는
용납안돼
이미
넌
내
삶의
중심
약속할께
걸어줘봐
그
새끼
손가락
나야
뭐
뛰어봐야
늘
부처님손바닥
애들은
말하지
너
뭐
여자
치맛자락
어쩌네
어쩌네
니들이
사랑을
알어?
난
유엔안보리처럼
너를
보호하지
근데
혹시
아직까지
너는
나를
안보니?
차분하게
말
잘듣는
남자
되야지
내가
어찌
너의
뜻을
거역하겠니
뛰어봤자
니
손바닥
내가
어딜가
자기야
어디야
어딨어요
너랑
나랑
나이차이
뭐가
문제야?
내
친구들
결혼해서
잘만
살더라
나는
단지
니
옆에서
귀염둥이야
두둥실
두둥실
내
사랑???
Jam
Jam
두리두둥실
Jam
Jam
어찌
이럴까
Jam
Jam
좋아
죽겠네
(우리
결혼하자)
Jam
Jam
두리두둥실
Jam
Jam
어찌
이럴까
Jam
Jam
얼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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