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그냥가요 Please Just Go - 루이 feat. 휘인
변함없이
난
잘
지내
네가
없는
날들도
늘
그래
왔었기에
뭐
네게
이젠
아무런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이
부분엔
가사가
좀
비네
생각
없이
막
쓰고
너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런
노랠
만들어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우우)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돼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
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
우우
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너도
나처럼
잘
지내
내가
없는
날들도
늘
그래
왔었기에
네게
이젠
아무런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들을
만한
노래를
폰에서
계속
뒤져본
다음
천천히
풀어보는
꼬인
earphone
line
집으로
가는
길은
밀리고
겨우
탄
버스
속은
사람들의
밀림
또
신호
대기
중
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기다리다
자리
차지하는
눈치
빠른
저들과는
다른
난
머리나
긁지
뒷자리엔
연인
난
부러움을
숨긴
채로
내려
비가
온다
했어
아침
방송에
어색함만이
함께
해
내
우산
속엔
흐트러진
내
모습
진흙탕
속에서
뒤섞이면
난
외면하길
반복해
uh
너와
걷던
길
이젠
아무
의미
없어
너의
편지처럼
적셔진
다음은
모두
씻겨
내려가겠지
맑은
날이
오면
넌
행복하겠지만
난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돼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
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돼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
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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