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ood Bye - 박혜경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다가와도
난
보여줄
수가
없어
두드려도
난
열지
않아
이대로
닫아
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마음
내게서
날아가
버려
잠시
쉴래
난
이젠
멀리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지
않게
말을
해도
이제는
듣지
않을래
고요하게
가을날처럼
내
맘을
닫아둘래
새처럼
가벼운
너의
사랑
내게서
날아가
버려
잠시
쉴래
난
그래
처음부터
모두
지워버릴
거야
너를
몰랐었던
기억
속의
나에게로
나에게로
이젠
멀리
내가
보이지
않게
날아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외로움에
날
찾진
않게
오
그대로
영원히
가
더
걱정하지
마
그래
다시
또
밤이
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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