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e Right Back - 스윙스
최고의
공공의
적
rapper.
새삼스럽네,
이젠
호감
인간만사
새옹지마
언젠가
또
미움받을
짓할지도
꼴통이니까
단
죽이는
걸
꼭
내놓지
난
Walk
like
a
king
and
talk
like
a
king.
그럼
왕
취급
받게
돼.
동생들
알겠지?
난
고치
밖
시작했어
날개짓.
내가
끝났다
하는
너도
그냥
꼭
잘되길
내
인생이
누구에겐
성경이래.
다시
real해질게
날
믿던
널
위해
인정할게
나도
변할뻔했어
man.
갑자기
들어오는
방송
섭외와
돈에respect.
금으로
살수
없는
것
man.
고딩들
그
순수함
영원하길
기원해
난
면제받은
적
또
받았다고
한
적
없어.
좋은
오해라도
남는
것은
찝찝한
썩소.
이번에
배운게
respect가
최고의
가치
알마니,
지방시,
페라리도
물론
원하지
난
이제
들어가지만
갇힌
것이
아냐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젠
운명을
받아
바닥부터
다시.
내
선임
나인
스물한개
한
술
더
뜨자.
그냥
삽으로
굴을
팔게
제대
후
망하진
않아
난
알아도
한번도
걱정
안
했다
하면
뻥.
날
잊지말아줘
구려질
놈
아냐
난
그걸
알아도
한번도
걱정
안
했다
하면
뻥.
날
잊지말아줘
구려질
놈
아냐
난
그걸
알아도
한번도
걱정
안
했다
하면
뻥
날
잊지
말아줘
2년
뒤를
생각해
까방권을
얻고나면
과연
어떨지
이건
lotte
world
속에
들어간
애
손에
쥐어진
부자
아빠의
credit
card
내
책은
대박
나서
seminar
8돌
돌아다니며
imma
change
the
world
Just
Music
꿈꾼대로!
바형
아들
내
조카
섭이.
이걸
이해할
때
쯤
난
다시
여기
돌아온
뒤야.
걱정말고
믿고
하고
싶은거
해
슁삼촌이
아빠
뒤를
책임질게
이
말도
이해하려면
약
20년이
흘러야겠지.
So
hustle
hard.
hustle
hard.
네
것을
찾아
7년전
100KG
돼지
한
마리가
있었어
맨날
술.
또
피시방에서
라면
시켰어
지금도
울리네요
할아버지의
한
숨
아이러니한
건
날
살린건
그때
꿨던
꿈
이제
난
의정부에
들어갈
준비를
해
시간
아까워
잠은
커녕
머리감을
때도
눈
뜨네
인생은
모르는거.
허나
확실한건
우울할
시간은
없어
난
판정도
받았어
근데
스스로
일어나는
건
어쨌든
내
선택
웃으면
행복해진댔지?
속을
바꾸면
세상도
변해
쓰레기
줍는다고
현실이
좋아지진
않아
안경을
갈아껴봐
약속해
내
말이
맞아
swings
요
솔직히
말할게
나
고민
진짜
많이
했어
카투사
떨어진
이후로
근데
이제
맘
잡았어
2016
Just
Music
Brand
아
.
내후년은
내꺼야
이젠
첨본
놈도
내게
물어봐
'요
군댄
어찌됐어?'
11월
25일
입대
bruh.
괜찮아
올핸
내꺼
끝나지도
않았지
bitch
난
이를
악물고
참았지
어제
아버질
만났지
'I
got
ya
이
아들이
다
할게
바톤
터치
1년동안
10억.
solo
MC
첫
밀리언
어머닌
믿어,
her
son's
a
go
getter
다
정리한
1억.
난
영리한
leader
They
love
me,
gold
diggers
해석하면
꽃뱀.
no
pain
but
more
gain
'Richer
than
hulk
holgan'
my
new
slogan
씨잼이
너네
편에
있어도
너네는
아마
노잼
하하
유치한
가사에
빡친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아니
미안해
2년만
휴전하자
너네
haters
썅새끼들
전역
이후에
보아
1년
세번
이사.
질투
rappers
서로
눈물
닦아주고
너네
league에서
놀아
난
전라도에서도
인기
좆나게
많아
욕도
배워왔거든
이
씨부럴넘아
문교수,
문대표,
문수르,
문작가,
이젠
문학가
누구가,
문지훈을,
당할까,
누워라
이제
곧
문병장
I
go
hard.
잠깐
멈춰야한다는게
아쉽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해답을
꼭
찾고마는
style이지
난
맨날
받는
질문,
나
왜
꼬였냐고?
이제
말해줄게
7년
전
첨
나온
후
다
날
죽이려
했어
이
바닥
선배들
실력도
없이
이미지로
본
정체를
숨기는게
90
percent.
유일하게
큰
손
내민
Verbal
Jint
다음
힙합왕?
씨잼이지,
아님
기리나
바스코나,
노창이나
블랙이지
반항하면
사포갖다
니
떼
밀지
난
뱅갈
고양이
넌
새끼
쥐.
큰
쥐도
새끼지
개라고
짖어봤자
페키니즈
니
뼈가루.
니
형에게
보내는
패키지
랩
하이잰버그
Drop
it
like
its
dope
넌
늘
배워
chemistry
난
꼴통들의
hope
Flow
smoother
than
sope
난
매일
먹어
돈까스
근데
좆나
치사해
너에게
주는
꼽
God
bless
my
family.
God
bless
JM
확실히
말할게
미리.
얘넬
건드는
day는
니
끝을
선택한
어두운
날로
기억해라
이제
무서운
척
그만할게
통수
하도
맞아서.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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