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나 군대 간다 (I’m Going To The Military) - 이승기
                                                머리를 
                                                자르고 
                                                집을 
                                                나서는 
                                                길
 
                                    
                                
                                                마중 
                                                    온 
                                                너에게 
                                                웃음 
                                                지어 
                                                본다
 
                                    
                                
                                                    네 
                                                작은 
                                                어깨를 
                                                포근히 
                                                안고서
 
                                    
                                
                                                눈물 
                                                    꾹 
                                                참고서 
                                                너를 
                                                위로한다
 
                                    
                                
                                                    나 
                                                군대간다 
                                                담담히 
                                                뱉은 
                                                말
 
                                    
                                
                                                잠시뿐이야 
                                                    곧 
                                                돌아올 
                                                거야
 
                                    
                                
                                                기다리란 
                                                    그 
                                                    말 
                                                뒤로한 
                                                채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
 
                                    
                                
                                                보고 
                                                싶을 
                                                거야 
                                                    참 
                                                그리울 
                                                거야
 
                                    
                                
                                                    널 
                                                위로하려던 
                                                내가 
                                                눈물 
                                                나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본다
 
                                    
                                
                                                그리울 
                                                    네 
                                                얼굴 
                                                    한 
                                                    번 
                                                    더 
                                                새긴다
 
                                    
                                
                                                    나 
                                                군대간다 
                                                담담히 
                                                뱉은 
                                                말
 
                                    
                                
                                                잠시뿐이야 
                                                    곧 
                                                돌아올 
                                                거야
 
                                    
                                
                                                기다리란 
                                                    그 
                                                    말 
                                                뒤로한 
                                                채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
 
                                    
                                
                                                    나 
                                                군대간다 
                                                담담히 
                                                뱉은 
                                                말
 
                                    
                                
                                                잠시뿐이야 
                                                    곧 
                                                돌아올 
                                                거야
 
                                    
                                
                                                기다리란 
                                                    그 
                                                    말 
                                                뒤로한 
                                                채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 
                                                말만 
                                                남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말만 
                                                남긴다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
                 
             
                                                         
                                                         
                                                         
                                                         
                                                         
                                                         
                                                         
                                                         
                                                        